엉켜 넘어지는 정동호-이지훈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8.04 20: 15

4일 오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수원FC와 전북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전북 이지훈, 수원FC 정동호가 볼다툼 중 엉켜 넘어지고 있다. 2021.08.04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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