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마치고 돌아온 여자탁구대표팀, '파이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8.05 18: 43

5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2020 도쿄올림픽’을 마친 국가대표 선수들이 귀국했다.
탁구대표팀 추교성 감독과 전지희-최효주-신유빈을 비롯한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08.05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