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EXID 출신 배우 하니(안희연)가 코로나19 완치 후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하니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분명히 살이 엄청 빠졌었는데 빛의 속도로 회복”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하니의 얼굴이 담겼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후 치료에 전념한 하니는 최근 완치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 확진 이후 살이 많이 빠졌던 것으로 보이는 하니는 “분명히 엄청 빠졌었는데 빛의 속도로 회복”이라며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한편, 하니는 JTBC 새 드라마 ‘아이돌’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