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나누는 남자 탁구대표팀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8.07 18: 44

7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2020 도쿄올림픽’을 마친 국가대표 선수들이 귀국했다.
남자 탁구대표팀 정역식, 장우진, 이상수 등과 오상은 감독이 해산 전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1.08.07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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