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팅 시도하는 이동수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8.07 21: 56

수원과 제주는 7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23라운드에서 0-0으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후반 제주 이동수가 슈팅을 하고 있다. 2021.08.07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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