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우, '고개 숙인 채'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8.08 19: 57

8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2020 도쿄올림픽’을 마친 국가대표 선수들이 귀국했다.
야구대표팀 박건우가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2021.08.0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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