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골프대표팀, '최선을 다했어요'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8.08 20: 26

8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2020 도쿄올림픽’을 마친 국가대표 선수들이 귀국했다.
여자 골프대표팀 고진영, 김효주, 김세영, 박인비가 귀국 후 대기 구역에서 대기하고 있다. 2021.08.0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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