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 K리그 골 넣은 지동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8.08 20: 31

8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FC서울과 광주FC의 경기가 진행됐다.
전반 FC서울 지동원이 선제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지동원의 K리그 복귀 1호골. 2021.08.08/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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