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한빈 골키퍼,'헤딩 어림없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8.08 21: 33

8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FC서울과 광주FC의 경기가 진행됐다.
후반 FC서울 양한빈 골키퍼가 공을 잡아내고 있다. 2021.08.08/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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