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마지막 일지 모를 태극마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8.09 23: 25

2020 도쿄올림픽 선수단 본진이 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했다.
여자배구대표팀 김연경이 선수단 환영 행사 도중 모자를 고쳐쓰고 있다. 2021.08.09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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