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마라톤 파이팅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8.09 23: 40

2020 도쿄올림픽 선수단 본진이 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했다.
마라톤 대표 심종섭(왼쪽부터), 안슬기, 최경선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08.09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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