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도쿄올림픽 선수단 본진이 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했다.
여자배구대표팀 양효진과 박정아, 표승주가 환영 행사를 마치고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1.08.09 /jpnews@osen.co.kr
'박정아, 고생 많았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8.09 23: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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