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타구 맞고 쓰러진 유강남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8.10 20: 04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1루 LG 유강남이 SSG 이흥련의 파울타구에 맞아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2021.08.10/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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