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야 안타 때려내는 서건창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8.10 20: 11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무사 LG 서건창이 내야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 2021.08.10/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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