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훈,'잡고 싶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8.10 20: 56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SSG 최지훈이 LG 문보경의 홈런 타구를 잡기위해 점프를 하고 있다. 2021.08.10/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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