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험,'호수비 땡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8.11 19: 18

11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3회말 이닝종료 후 한호 선발투수 킹험이 이도윤 2루수의 호수비에 고마움을 표시하고 있다. 2021.08.11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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