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역시 황재균이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8.11 19: 29

11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주자 1,3루 KT 유한준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때 황재균이 홈으로 몸을 날려 세이프 된 후 덕아웃에서 이강철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1.08.11/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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