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서건창,'유쾌한 키스톤 콤비'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8.11 19: 32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이닝을 마친 LG 오지환, 서건창이 이야기를 나누며 더그아웃으로 들어오고 있다. 2021.08.11/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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