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마운드 위에서 처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8.11 19: 44

11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주자 1루 키움 박동원의 플라이 타구를 KT 3루수 황재균이 마운드까지 달려와 잡아내고 있다. 21.08.11/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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