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재,'뒤는 내가 틀어막는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8.11 20: 02

11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주자 2,3루 키움 김혜성 타석에서 KT 선발 소형준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이창재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1.08.11/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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