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를 마친 후 키움 이정후가 마사지건으로 덕아웃으로 들어오는 선수들을 마사지해주고 있다. 21.08.11/rumi@osen.co.kr
이정후,'마사지건으로 마사지 해줄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8.11 2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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