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시타 때려내는 안상현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8.11 20: 35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2루 SSG 안상현이 적시타를 때려내고 있다. 2021.08.11/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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