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웅,'뒤는 내가 틀어막는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8.11 21: 01

11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주자 1루 KT 김태훈 타석에서 키움 선발 최원태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김재웅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1.08.11/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