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프 판정에 머쓱해진 강경학,'시환이 잡은거 같았는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8.11 21: 33

11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9회초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던 KIA 강경학 2루수가 원심 그대로 유지되자 머쓱한 표정을 짓고 있다. 2021.08.11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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