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내리는 잠실야구장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8.12 18: 42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갑자기 내린 소나기로 우천 취소됐다. 
KBO는 이날 우천 취소된 경기는 10월 6일(수요일) 더블 헤더로 편성됐다고 밝혔다. 
비 내리는 잠실야구장. 2021.08.12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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