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영,'빗물 가르며 우취 세리머니'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8.12 18: 46

1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우천취소 확정 뒤 KIA 정해영이 우천 취소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1.08.12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