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레드카펫 밟은 배창호 감독-김유미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8.12 19: 45

12일 오후 충청북도 제천시문화회관에서 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배창호 감독과 배우 김유미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21.08.12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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