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상황에 마운드 올라 엄상백 독려하는 이강철 감독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8.12 20: 00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1,3루 KT 이강철 감독이 마운드에 올라 엄상백을 독려하고 있다. 2021.08.12/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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