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 중 다행’ 투구 맞은 김재환, 검진 결과 단순 타박 진단 [오! 쎈 대구]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21.08.12 20: 30

두산 베어스 4번 타자 김재환이 투구에 맞고 교체됐다. 불행 중 다행으로 단순 타박 진단을 받았다. 두산도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김재환은 1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 4번 좌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0-1로 뒤진 2회초 선두 타자로 나선 김재환은 삼성 선발 백정현의 투구에 왼 손등을 받았다. 한동안 고통을 호소한 김재환은 대주자 정수빈과 교체됐다.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6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5회초 1사 2루 두산 김재환이 외야플라이를 날린뒤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김재환은 구단 지정병원인 경산 세명병원에서 X-레이 및 CT 촬영을 받았고 단순 타박상 진단을 받았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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