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익,'상견례하며 홍원기 감독과 뜨거운 악수'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8.13 15: 37

13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그라운드 훈련이 진행됐다.
키움 히어로즈 새 외국인 타자 윌 크레익이 선수단에 소개되며 홍원기 감독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21.08.13/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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