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호,'무사 만루 위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8.13 18: 54

13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 주자 만루 두산 강승호 타석에서 키움 이지영이 마운드에 올라 선발 이승호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 21.08.13/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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