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심의 삼진 콜이 아쉬운 배정대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8.13 19: 25

13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만루 KT 배정대가 삼진 판정에 아쉬워하고 있다. 2021.08.13/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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