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모래폭풍을 일으키며 홈 세이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8.13 19: 32

13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주자 1,2루 키움 김혜성의 중견수 앞 1타점 적시타때 이지영이 홈으로 몸을 날려 세이프되고 있다.  21.08.13/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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