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준,'침착하게 가야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8.13 19: 38

13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주자 1,2루 키움 김혜성에게 중견수 앞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두산 선발 최원준이 정재훈 투수코치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  21.08.13/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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