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잘 풀리고 있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8.13 19: 48

13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무사 주자 2루 두산 강승호의 좌익수 희생플라이때 홈을 밟은 박계범에게 두산 김태형 감독이 박수를 보내고 있다. 21.08.13/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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