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호,'여기서 폭투라니'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8.13 19: 53

13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주자 1,2루 두산 허경민 타석에서 폭투를 던진 키움 선발 이승호가 아쉬워하고 있다. 21.08.13/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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