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현,'정신은 차렸지만 교체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8.13 20: 24

13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주자 만루 키움 박준태의 내야 안타때 키움 박동원이 홈으로 몸을 날려 세이프 될때 두산 장승현과 충돌했다. 장승현이 잠시 정신을 잃었다 깨어나 교체되고 있다. 21.08.13/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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