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영,'혼신의 역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8.13 21: 19

13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무사 주자 두산 조수행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키움 장재영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1.08.13/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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