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리, '2회는 깔끔한 삼자범퇴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8.14 18: 28

1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SSG 공격을 삼자범퇴로 막아낸 KIA 선발 이의리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미소짓고 있다. 2021.08.1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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