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 몸 맞는 공에 사과의 뜻 전하는 이의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8.14 18: 33

1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SSG 최정에게 몸에 맞는 공을 내준 KIA 선발 이의리가 사과의 뜻을 전하고 있다. 2021.08.1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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