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희진 감독,'삼성화재 좋았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8.14 18: 40

14일 오후 경기 의정부체육관에서 ‘2021 의정부∙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OK금융그룹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삼성화재 고희진 감독이 선수들에게 엄지를 들어 보이고 있다. 2021.08.14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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