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마운드 오른 김윤식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8.14 19: 39

 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LG 선발 손주영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김윤식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1.08.14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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