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광 골키퍼,'공 시선 놓치지 않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8.14 20: 17

14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수원 삼성과 성남FC의 경기가 진행됐다.
전반 성남FC 김영광 골키퍼가 수원 삼성 김태환의 슛을 팔을 뻗으며 방어하고 있다. 2021.08.14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