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 맞대는 홍상삼과 김선빈, '잘 막았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8.14 20: 25

1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2루 상황 SSG 최지훈을 2루 직선타로 이끈 KIA 투수 홍상삼과 2루수 김선빈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1.08.1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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