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식, '살얼음판 리드 지켜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8.14 20: 27

1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마운드에 오른 KIA 투수 장현식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1.08.1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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