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수원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프로축구 수원 삼성 삼성과 성남FC의 경기가 진행됐다.
전반 수원 삼성 박건하 감독이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2021.08.14 / soul1014@osen.co.kr
박건하 감독,'아직 시간은 많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8.14 20: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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