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론세이브 KIA 정해영, '감출 수 없는 아쉬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8.14 20: 56

1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9회말 SSG 김강민의 동점 솔로포로 양 팀 2-2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9회말 동점 솔로포를 내준 KIA 정해영이 경기를 마무리지은 직후 아쉬워하고 있다. 2021.08.1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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