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민, '패배를 무승부로 바꾼 9회 동점 솔로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8.14 21: 05

1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 9회말 SSG 김강민의 동점 솔로포로 양 팀 2-2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9회말 무사 SSG 김강민이 동점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있다. 2021.08.1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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