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형모 골키퍼,'펀칭으로 걷어내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8.14 21: 24

14일 오후 수원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수원 삼성 삼성과 성남FC의 경기가 진행됐다.
후반 수원 삼성 양형모 골키퍼가 코너킥된 공을 쳐내고 있다. 2021.08.14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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