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 1위로 도약한 박서현,'분위기 잘 살려보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8.15 12: 06

15일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대유몽베르 CC(파72,6551야드)에서 '대유위니아 · MBN 여자오픈'(총상금8억원,우승상금1억4천4백만원) 최종라운드가 진행됐다.
1번홀 박서현이 티샷을 날리고 있다. 2021.08.15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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